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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/아무거나

태권 V

태권 V .....
어렸을때의 그 기분이...

나이 먹은 딱 지금... 에 맞게 재대로 각색 됐군요.

누군가는 그랬죠.

세상에 영웅은 없다고.. 영화에서만 존재한다고.
하지만 어떻게 보면 세상은 모든 사람하나 하나가 다 소중한 존재인데.

그걸 모르고 지나간다는 생각입니다.


휴....... 세상에 의미있는 일은 못할지 몰라도....
적어도 제 가족에게는 의미있는 일은 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.
그리고 미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제 역활을 다할 수 있게 노력하며 살아야 겠죠.

말 그대로 어렸을때의 꿈과 공상...

지금은 허황된 일련의 재미있는 공상만화이지만...

한편으로는 참 뿌듯하네요. 나도 누군가에게는 저런 소중한 존재일 수 있을까 하면서요.

http://cartoon.media.daum.net/list/group1/v/cartoonlist.do?mn=23370&pg=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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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s
 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장비가 세계의 트레픽에 일조를 하는게 바램이겠죠 ^^...
 펌킨직원 모두모두 화이팅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