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이야기/아무거나 길가다 익숙한 간판(???) h3nry 2007. 10. 1. 21:29 가끔 길가다가 보면 왠지 익숙한 느낌의 간판(?)이 많이 보이더군요... 저희 집 근처 어느 모텔에는 흰 바탕에 주황색 'P' 도 있습니다. 상당히 당황을 하게 되더군요... (시간되면 주황색 'P' 를 찍어서 올리겠습니다. ^^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ashing Pumpkins '사는 이야기/아무거나' Related Articles 엔지니어 이야기 안티에 그닥 관심은 없지만... 재밌군요... 내 얼굴을 심슨으로 바꿔보세요. 루빅스 큐브 맞추는 레고 마인드스톰 NX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