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이야기/놀러가자

인라인 프로젝트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9. 5. 16:42

구입 후 한 번 밖에 안 탄 제 인라인과 한밤중에 혼자 옥상에서 인라인을 즐기는 형진씨를 불쌍히 여기시어.. 금주 금요일에 거국적으로 인라인 한 번 타러 갑시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