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server load balanc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Global server load balancing (GSLB) 다 쓰는 이유가 있는 구성 GSLB(Global Server Load Balancing)은 다양한 목적으로 쓰입니다. 그중 가장 많이 쓰이는 용도는 지리적으로 분산된 위치에 있는 서버 간 부하 분산입니다. 이 방식이 DNS 서버를 통한 웹 서버 부하 분산과 무엇이 다른가? 이런 궁금증이 들 것입니다. 이게 왜 다르냐! 지디넷에서 정리한 글이 있네요. 이 글을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. DNS 레코드를 추가하는 방식의 부하 분산과 L4/L7 스위치를 이용한 GSLB의 가장 큰 차이는 '서버 헬스체크'를 하느냐 안 하느냐 입니다. 헬스체크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서버가 장애가 나서 접속이 불가능해도, 해당 내용을 모르고 네임 서버가 접속할 수 없는 서버의 IP 주소를 알려주죠. 사용자에게는 서버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가게 되겠.. 더보기 이전 1 다음